다낭에서 제일 좋은 사쿠라 본점은 여깁니다.

  1. 업장 소개

요새 베트남 다낭은 인터넷에서 우스갯소리로 ‘경기도 다낭시’ 라고 불리고 있을 만큼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표 예약을 하고 떠나고 있습니다. 남자들끼리 가고, 혈기 왕성하게 달려있다면 오늘은 그중에서도 밤 문화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부킹을 하는 것도 베트남어로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낭 사쿠라는 사쿠라 한인이 있기에 현지에서 카톡을 이용해서 쉽게 부킹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사쿠라라는 게 사실 일본말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벚꽃을 뜻하기도 합니다. 벚꽃의 특징이 바로 일 년 중에서 만개가 되었을 때 순간적으로 일주일 정도만 예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름처럼 일 년 중에 사실 큰맘 먹고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들이 많기에, 그런 분들을 위해 최상의 과정을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작명을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업장을 열었기에 안에서 진행되는 시스템은 단연코 다른 비슷한 업장보다도 최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사지 업장 중에서도 붐붐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단연코 최고인 사쿠라에 대해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말을 해보겠습니다.

  1. 조심해야 하는 짭쿠라

사실 다낭 사쿠라는 사쿠라 한인이 있는 데랑 로컬이 있는 장소가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중점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은 다낭 사쿠라는 로컬에서 운영하는 데이니 미리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다낭에서는 사쿠라라는 이름을 매달고 운영하는 데가 두 군데 있고 한군데는 안뜨엉이라는데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제가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곳은 로드샵에 자리를 잡고 있는 곳입니다. 2023년 1월 전에는 한인 업장이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dlg 호텔 지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름을 계속 떨치게 되면서 방 개수가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최근에는 모나코 호텔로 위치를 바꿔서 짭쿠라가 손님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알고 있으면 미리 조심하실 수 있습니다. 로컬로 와야 실제로 방문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기다리시는 불편함 없이 바로 과정을 시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찐쿠라는 큰 건물 자체에 사쿠라라고 대문짝만하게 이름이 박혀있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요긴할 겁니다.

  1. 짭쿠라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그러면 가격적인 문제 때문인 건지 왜 가짜 다낭 사쿠라를 추천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당연히 궁금하실 겁니다. 짭쿠라는 사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잘 알지도 못하고 반영이 안되어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한인 사장이 운영을 하는 곳이면서 예전에 로컬에서 운영하는 사쿠라가 너무 잘되니까 그냥 이름만 베껴서 만든 업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추천을 본격적으로 드리고 싶지 않은 이유는 후기를 봤을 때 내상 터졌다는 고객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마사지를 받으신 분들도 그냥 손으로 만지는 건지 마사지를 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진짜 대충 진행이 되면서 본론도 그냥 10분에서 15분 사이에 끝내버리는 게 다여서 원하는 게 아니었다는 평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싸는 게 주목적이긴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형님들도 이걸 원하는 게 아닐 거라 생각이 되어 저는 감히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현지에서도 왜 짭쿠라라고 불리는지 아마 경험을 해보신다면 아시게 될 겁니다.

  1. 내상 방지를 위해서

실제로 다낭에 가서 멋모르는 한국인이 다낭 사쿠라 같은 좋은 곳을 알지 못하고 아무 데나 카톡 예약을 하게 되면 서비스라든지 시스템적인 면에서 내상을 입기 너무 쉬운 구조입니다. 여러 가지 붐붐 업체들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로컬 사쿠라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내상 터질 일도 없고,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해서 이렇게 계속 알려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일단 다낭 시내 거리를 가서 돌아다녀 보시면 아시겠지만 vip 마사지라고 쓰여져 있는 간판들이 많습니다. 정말 개나소나 다 이런 간판을 걸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데는 좀 다른 로컬 업장이기도 하고 사실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화장실, 침대 등 정말 비위생적인 업소들이 거의 100퍼센트입니다. 아가씨들도 내가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걍 방에서 대기를 하면 랜덤으로 들어오는데, 만족스러울 일도 없고 이렇게 되면 손님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내상 터졌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1. 체계적인 코스로 운영되는 찐쿠라

이런 곳에 비해서 찐 다낭 사쿠라는 사쿠라 한인이 운영을 하기에 같은 한국인으로써 믿고 카톡 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시스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내상 터지는 업체들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하게 되면 그 시간에 문제없이 받을 수 있게끔 다 세팅을 해두는 곳입니다. 한국말이 유창한 현지 매니저라는 사람이 원하는 코스를 안내해 줄 것이고, 가격에 대한 안내도 상세하게 이뤄지는 편입니다. 코스를 정하고 나서는 초이스를 볼 수 있게끔 방으로 안내를 해주는 과정으로 시작이 됩니다. 붐붐 코스는 1시간으로 200만동이고 이에 누루까지 포함이 되면 80분에 280만동입니다. 2:1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있고 70분짜리는 340만동, 80분짜리는 430만동, 90분짜리는 500만동입니다. 90분짜리는 정말 체력이 좋아야 가능한 코스이기도 해서 선택하시기전에 이것만 미리 생각하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큰 마음을 먹고 온 해외여행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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