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황제투어 모든 일정을 케어해주니 편하네

친한 동생들이랑 오랜만에 술자리가지는데 다들 결혼생활도 재미없고 일탈해보고 싶다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유부남들끼리 일탈 즐길만한 게 뭐가 있겠어?유흥밖에 없잖아. 한국에서 룸살롱이니 마사지 가려고 하면 가격도 비싸고 남들 시선 신경쓰여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겠더라고. 요새 단속이니 뭐니 이런 문제들도 많다고 하니까 더 걱정되서 그냥 이참에 해외로 떠나보자는 의미로 다같이 날짜맞춰서 베트남 비행기표 끊었다.

  1. 다낭 황제투어 선택이유

다낭가면 유흥종류가 엄청 많거든. 예를들면 마사지나 에코걸, 가라오케 뭐 이런게 있다고 해. 다들 취향에 맞게 골라서 선택해서 가는 분위기인데 내가 선택한 다낭 황제투어의 경우는 이 모든 걸 종합적으로 모아놓은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니까 여행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을 올케어 해준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우리가 따로 뭐 알아볼 것도 없고 업체 측에서 만들어준 일정에 따라 움직이기만 하면 되서 너무 편하다. 남자들끼리 가는게 누가 일정 짜고 숙소 알아보고 그럴거야. 숙소까지 알아서 해결해 준다고 하니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3박 4일 시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1. 다낭 황제투어 소개

이게 좋은 점이 골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골프랑 연결해서 갈 수 있다는 거야. 우리는 골프 안 칠 거라서 넣지는 않았는데 18홀 정규코스 라운딩하는데 그린피나 카트비, 캐디피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나중에 라운딩 갈 일 있는데 유흥까지 접목시키고 싶다면 다낭 황제투어만한 게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 뭐 아무튼 우리가 선택한 건 풀빌라 에코걸 패키지였는데 처음에 입국할 때부터 vip 공항 패스트트랙으로 들어가서 3룸 이상 풀빌라 숙박으로 잡아주거든. 입국할 때부터 귀빈대접받는 기분이라서 뭔가 황제된 것 같고 그러더라. 이름이 괜히 붙여진 이름이 아니더라고. 여기서 에코걸이나 파티걸, 통역사를 24시간동안 붙여주는데 우리는 에코걸고과 함께 동행했다.

  1. 에코걸과 함께하는 밤문화

에코걸이라고 하면 어떤 걸 말하냐면 현지에서 퀄리티 좋은 처자들을 섭외해서 통역사 역할도 해주면서 연인처럼 같이 모든 일정을 동행하는 거야. 베트남 여자랑 놀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은데 보장되어 있는 여자 고르는 게 사실 어렵잖아. 여기는 업체에서 언어도 되고 외모도 되는 그런 애들 섭외했기 때문에 퀄리티가 하나같이 좋다고 하더라고. 특히 다낭 오기전에 미리 프로필도 주는데 나는 오로지 얼굴만 보고 고르는 스타일이라 제일 예쁜 여자 골랐는데 실물이랑 개똑같더라고. 아니 오히려 실물이 더 나은 정도였단 말임. 아무튼 같이 간 동생도 예쁜 처자 하나골라서 같이 동행했는데 식당도 같이 가주고 드라이브도 하고 그런 방식이었음. 24시간 차량 렌탈같은건 옵션선택이었는데 할 사람들은 하고 아님 안 해도 됨. 다낭은 그냥 차 없이 다녀도 충분할 정도였고 팁같은거 말하자면 날씨가 좀 덥기 때문에 최대한 실내같은 카페나 술집 이런데서 시간 보내면서 친해지면 좋음. 풀파티할 때 더 은밀하고 과감하게 스킨쉽하려면 낮에 좀 친해지는게 좋더라고.

  1. 다낭 황제투어의 꽃 풀파티

우리 일정에는 풀파티가 포함되어 있어서 밤에는 풀빌라에서 은밀하게 즐겼거든. 풀빌라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프라이빗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좀 더 과감하고 화끈하게 놀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추가 옵션으로 바베큐 패키지까지 선택했었는데 숙소 도착해서 보니 세팅 다 되더 있었고 술도 쫙 깔려있어서 바로 파티 시작할 수 있도록 해놨더라고. 방도 러브 모드 진하게 나눌 수 있도록 야릇하게 꾸며놔서 밤일 치르기에도 딱 좋았음. 뭐 암튼 바베큐파티 할 때는 처자들이랑 야한 술게임도 마음껏 했거든. 얘네들이 오히려 우리보다 더 잘 놀줄 알아서 게임 알려주고 지네가 벌칙 수위도 더 높이고 그러더라고. 우리 입장에선 뭐 개이득이었지. 한국에서 이렇게 놀 수 있는 기회가 어디있겠음.

  1. 은밀한 밤까지 보내기

다낭 황제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은밀한 밤을 보낼 수 있다는 거임. 바베큐 파티 끝나고 난 다음에 에코걸이랑 각자 방으로 돌아와서 뜨밤을 보내면 되는데 술 좀 먹고 달아오른 상태라 그런지 바로 본게임부터 시작했는데 미친듯이 달린 것 같다. 요새 체력 안 좋아져서 후달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젊은 처자 물빨하면서 달리니까 두세번도 연속으로 가능할 정도더라고. 오랜만에 내 남성성도 되살아난 것 같고 진짜 기분 끝내주더라. 무엇보다 에코걸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내가 요구하는거 다 알아서 해주고 말하지 않아도 흥분되는 포인트 찾아서 자극해주는데 미치게 만들더라고. 내가 골랐지만 진짜 잘 골랐다 싶어서 마지막에는 팁도 두둑하게 챙겨줬다. 이정도 가격에 이런 서비스 받는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였거든. 또 패키지 중간중간에 마사지나 가라오케 일정도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시간 보낼 수 있었다. 업체에서 다 알아서 연결해주고 차량까지 보내주기 때문에 불편한 건 하나도 없더라. 가라오케도 현지에서 아가씨라고 불리는 꽁까이들 초이스하면서 재밌께 놀았는데 에코걸못지 않은 퀄리티여서 춤과 노래보는 재미도 있었다. 베트남 처자들이 이렇게나 퀄리티가 좋은지 처음 알았다. 요새 우리나라에서도 업소 잘못 가면 아줌마 나올 확률이 높다던데 여기는 거의 20대 초반애들이 일을 하기 때문에 아줌마 만날 일 따윈 없다. 내 파트너도 20대 초반이었는데 돈 벌기 위해 이런 일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한국 남자를 워낙 많이 접대해봐서 그런지 스킬이 끝내줘서 만족도 최상이었음. 아무튼 그렇게 다낭 황제투어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기력이 다 빨려서 며칠동안 잠만잤던 것 같다. 잊지못할 경험이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된 거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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