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애들이랑 베트남 가서 유흥 좀 즐겨보자 이야기가 계속 나왔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각 잡고 즐겁게 다녀왔으며 솔직한 썰을 자신만만하게 풀어보려고 한다. 대망의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가 그렇게 알차고 즐거울 수가 없었으며 기대 이상이라 흐뭇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유흥 즐길 때랑 비교해보니까 가격대비 만족도가 장난 아니게 높았으며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기 때문에 곧 갈 때 되면 기다렸다 또 가려고 하며 얼른 예약 시동걸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가 별도로 있다는 소식을 들었으며 우리 멤버들 중 두명이 직접 겪어본 적이 있었는데 기가 막히게 황홀했다는 표현까지 쓰니까 벌써부터 도파민 충전된 기분이었으며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워낙 인기 많은 곳이라 늦기 전 예약이 중요하다니까 연락하기로 했다. 혼자 가려고 했다면 아는게 하나도 없어 불편하게 숙소랑 업소 따로 알아보느라 고생할 뻔 했는데 얘가 제대로 알고 있는 덕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며 믿을 수 있는 곳 통해 지대로 즐겁게 놀다 와서 좋았다. 알고 보니까 온라인에서도 이미 명성이 자자한 곳이었으며 커뮤니티 비롯해 카페 주소가 있길래 호기심에 들어가서 몇 개 읽어봤더니 호응이 대박 많아 기대감 폭발이었다. 가격까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괜찮은 수준이라 좋았으며 몇 명 모아 갔더니 풀빌라에서 지낼 수 있었으며 공항에 가니까 픽업도 해주고 숙소까지 신속하게 갈 수 있었다. 풀파티까지 할 수 있으니까 짱 흐뭇했으며 붐붐 마사지에 에스코트 걸에 가라오케까지 다 즐길 수 있는 기회라 아주 특별했다고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간만에 비행기 타고 외국으로 놀러가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긴장을 했나 제법 피곤함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가 매우 좋았던게 웰컴 서비스가 들어가있다는 것이었으며 이발소에다가 붐붐 마사지까지 모두 다 들어가 있으니까 짱 좋았다. 미용을 하는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으며 페이스 팩이랑 몸 관리가 들어가 있다고 했으며 평소 못해봤던 것이라 끌리기는 하더라. 그런데 붐붐 마사지게 왠지 더 기대되었으며 추천해주는 곳이 있으니까 아는게 전혀 없어도 편리하게 골라서 갈 수 있어 좋더라. 빨간 그네랑 화월루 사쿠라 등이 있으며 한인이 맡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무지하게 편리했으며 취향에 맞추어 도와주니까 아주 기분좋게 갈 수 있었다. 인테리어가 어마하게 근사해 보였으며 장소도 깔끔해 보여 기분이 좋았으며 사쿠라에 갔더니만 코스가 A,B,C 이렇게 3가지라 고르면 된다. 공통으로 40분 구성이며 A는 350만동이며 초이스 마치고 붐붐이랑 건마를 받으면 되는 것이었다. B랑 C를 고르면 2명 초이스를 할 수 있다던데 그렇게까진 굳이 안해도 되겠다고 느꼈으므로 에이를 고르기로 했다. 10명 중 고를 수 있으며 몸매 얼굴 모두 다 예술이라 한 명만 고르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젊은 여자들이 많아서 더 신났으며 붐붐 출발했는데 소프트한 터치에 은근 쌀 지경이었다. 그렇게 아주 개운하게 즐긴 뒤에 건마까지 마무리를 받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으며 나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들도 찌릿했다고 하더라.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가 역시 짱이었다.

에코걸 후기

다음으로 이야기할 부분은 에코걸 서비스라고 손꼽을 수 있으며 과연 어떠한 아가씨들을 볼 수 있을지 은근히 기대되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나올지 모르니까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기로 했으며 동남아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했고 예쁘리라 예상은 하고 있었다. 한국인 타입을 원래 좋아하는데 실물을 보니까 기대 이상으로 예뻤기 때문에 속으로 깜짝 놀랐으며 감탄이 나오고 있었다. 메이크업이랑 의상이랑 한쿡 스탈로 꾸며서 더 괜찮아 보였으며 얼굴에 몸매까지 환상적이었기 때문에 깜놀랄 수 밖에 없었다.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 중 이 서비스도 아주 핫하다고 느꼈으며 몸매 볼륨감도 살아있어 더욱 매력적이었다. 에스코트 걸 뒤쪽 배경 색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날 수 있으며 흰색은 50만원, 파란색은 대강 60만원 정도로 형성되어있었다. 그런데 한국이랑 비교해 보면 오히려 아주 착한 가심비라 느낄 정도였으며 국내에선 2시간만 있어도 삼사십만원은 그냥 나가는데 여기서는 22~24시간 동안 함께 다닐 수 있고 스킨십도 할 수 있다니까 대박이었다. 풀빌라에서 파티까지 할 수 있으며 술이랑 바비큐 먹고 여자들이 엄청 과감하고 적극적이라 짱이다 싶었다. 몸매까지 장난 아니게 훌륭했으며 어린 애들이라 그런지 피부 탄력도 제대로 살아있었다. 소쭝이 감탄이자 감동이었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다.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 100% 활용하는 방법이 따로 있었으며 에코걸이 진짜 매력적이라고 봤다. 밤 문화나 유흥 즐기기도 물론 짱 훌륭하고 흐뭇했지만 낮에는 나도 좀 데이트 감성으로 어린 여자랑 놀러다니는 감성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여친 없어 외로운지도 겁나 오래되었고 게다가 엄청 젊은 여성이랑 함께 다닌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인지 더욱 신나고 즐거운 기분이었다. 놀이동산 빈원더스도 놀러갔으며 팔짱끼고 다니는데 자신감 제대로 업되었다. 그 밖에도 여기 저기 놀러다니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며 베트남 와본게 정말 똑똑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했다.

인증 업소에서 놀기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 통해 가이드를 받으니까 또 좋았던 점이 합법적으로 인증을 받은 업소들을 소개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가라오케에 가면 평일에 80명 이상 아가씨들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취향대로 초이스 할 수 있고 값도 훌륭해서 좋았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놀 수 있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바가지를 쓸 일이 없으니까 여러모로 든든했던 여행이었으며 강추해보고 싶은 코스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