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걸 문의는 언제든지 가능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다낭이라는 동네가 진짜 쪼꼬미이기도 한데 놀 것도 많고 무엇보다도 동네 크기에 비해서 도우미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꿀벌 형님들이 이쪽까지 와서 꽃냄새를 또 기가 막히게 찾으시고 오늘은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신 분들이 이 글을 많이 읽으실 것 같습니다. 에코걸 리스트를 찾는 건 어찌 보면 꼬추가 달려 있다면 자연스럽게 찾는 일종의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꽃을 찾아서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간이나 달려오는데 저희는 제대로 화끈하게 섹스까지 할 수 있는 연애 상대인 호치민 에코걸을 매칭하는게 저희의 주된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낭은 진짜 일종의 꽃밭이 많습니다. 붐붐 마사지 등 정말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에코걸 패키지가 진짜 와따입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친구들을 가지런히 잘 모아서 동남아에 행차하신 형님들한테 보여드리고 짝을 한 분씩 찾아드리다 보면 저희도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실제로 저희를 이용해서 매칭을 받으시고 너무 만족하셔서 재방문 해주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언제든지 이에 대해서는 질문의 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 정의에 대해서
그러면 도대체 앞에서부터 계속 설명하고 있는 다낭 에코걸이 도대체 뭔지 궁금하실 겁니다. 다낭 에코걸이란 뜻이 사실 처음부터 이런 느낌으로 쓰이려던 것은 아닙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뭐 머리가 비상한 어떤 누군가가 만들었겠지만 보통은 이 의미가 가이드라든지 통역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일정을 시작하게 되면 공항에 마중을 나와서 손님을 픽업을 하고 일정의 비서처럼 옆에 졸졸 쫓아다니면서 일정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게 도와드리는 역할을 살뜰하게 하는 게 에코걸 리스트에 있는 애들이 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왜 이렇게 변질이 된지는 몰라도 사실 좋은 의미로 변한 겁니다. 지금은 에코걸이라고 한다면 걍 기간제 애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애인이랑은 낮에 데이트도 하고 밤에는 텔 들어가서 섹스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얘네도 다 합니다. 다낭에서는 그러니까 통역사라든지 꽁까이 가이드 같은 게 다 에코걸이랑 맥이 통한다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에스코트걸의 장점 및 이용해야 하는 이유
그러면 굳이 왜 한국에서도 유흥의 종류가 서서히 많아지고 있는데 멀리까지 가서 호치민 에코걸을 이용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은 다낭 에코걸들이 반 간인이라는 것이 큰 메리트입니다. 사실 붐붐 마사지 같은 업장 가도 와꾸 반반한 애들은 넘쳐 납니다. 근데 얘네들은 이미 여우라서 어떻게 좀 더 벗겨 먹을 수 있을지 이런 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애들이고, 한국말로 표현해 보자면 손을 많이 탄 애들입니다. 그렇다 보니 섹스한다고 해도 그냥 일을 하는 것처럼 수동적인 형태로 하다 보니 적극적이지도 않아서 한국에서 돈을 주고 여자를 사서 먹는 거랑 비슷하다는 평이 많이 나옵니다. 이런 점이 단점이나 에코걸은 일반인이랑 진짜 데이트하는 듯한 기분이 드니까 이런 점에서도 좀 다릅니다. 많은 남자랑 자 본 헐거워진 애랑 하는 것보다는 이런 쪽에서만 전문적으로 일을 하는 애들이 아닌 반간인이랑 하는 게 훨씬 느낌으로도 좋다는 것도 당연히 남자라면 다 이해할 겁니다.
- 다양한 스타일 보유
사람마다 연애의 취향도 다르듯이 다낭 에코걸의 특성들도 조금 분류가 됩니다. 개개인의 성격이라든지 성격, 와꾸 같은 걸 좀 제외하고 손님이랑 같이하는 모습을 저희도 보게 되면 뜻이 다른 부류라고 생각이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이런 친구들이 저희 리스트에 있구나 이 정도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 패키지에는 일단 아무것도 몰라요 스타일로 나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진짜 정복 욕구를 가진 사장님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고귀함을 가진 그런 친구들이 이런 스타일에 속하는 애들이 많고 먹는 것도 조신하고 걸음걸이라든지 이런 것도 되게 조용조용한 여자 그 자체인 친구들입니다. 목소리도 개미 같지만 또 이런 게 이어져서 섹스할 때도 거부를 한다거나 또 그렇진 않고 패키지에 충실한 친구들이기에 이런 건 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으로 동남아에 오시면 골목대장 스타일의 에코걸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해주는 여자들이면서 사장님들도 귀엽게 봐주시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개인 취향은 사실 어디까지나 다 달라서 어떻게 단편적으로 설명을 해드릴 수 없기에, 본인이 원하는 타입을 말하고 잘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다낭 에코걸을 처음 경험하시는 분들은 일단 에코걸 리스트를 보고 초이스를 했는데 걍 한국에서 여자 끼고 놀듯이 호치민 에코걸이랑도 놀면서 연애하면 되는 건지 뜻에 대해서 긴가민가 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패키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깊숙한 점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메이드가 되고 만남을 동남아에서 가지고 나서는 여러 가지 타입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떤 형님들은 관광 타입으로 즐기시는데 실속 있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50~60만원이나 들이는 데 관광만 하기에는 아쉬우니 데이트 타입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끝판왕으로는 풀빌라에서 같이 연애도 하면서 호텔로 들어가서 섹스를 자유롭게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 이 타입들은 적절하게 섞어서 일정을 얼마든지 조정해도 되는 분들입니다. 섹스에 있어서는 또 다 적극적인 애들이니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